About
이 공연의 관객은 먼저 휴대전화를 맡기고, 얼굴엔 마스크를 쓰고, 깜깜한 어둠 속으로 걸어들어갑니다. 옛 대한극장을 '매키탄 호텔'로 바꿔놓은 이머시브 공연, '슬립노모어' 얘깁니다. 관객이 7층 건물 곳곳을 3시간 동안 헤매며 이야기를 직접 찾아다니는 이 공연은 지난해 여름 서울에서 개막한 이후 입소문을 타고 10만 명 이상이 관람했습니다. '슬립노모어' 뉴욕과 상하이 공연이 막을 내린 지금, 전 세계에서 지금 이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은 서울 뿐입니다.
'슬립노모어' 서울 공연의 조용신 제작본부장, 맥더프 역의 장준혁 배우와 함께 이 공연에 얽힌 뒷이야기와 매력을 풀어봅니다. 장준혁은 '스테이지파이터' 등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은 무용수로 '슬립노모어' 개막부터 지금까지 쭉 출연 중입니다. 그가 최종 오디션 전날 포기하려 했었던 사연, 배우가 관객을 하나씩 데리고 들어가는 '원온원(one-on-one)'의 비밀, 퇴장 없이 3시간을 살아내는 배우들의 이야기, 그리고 처음 보는 관객들을 위한 관람 팁까지 들어봤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것조차 공연의 일부라는 '슬립노모어'의 세계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
'슬립노모어' 서울 공연의 조용신 제작본부장, 맥더프 역의 장준혁 배우와 함께 이 공연에 얽힌 뒷이야기와 매력을 풀어봅니다. 장준혁은 '스테이지파이터' 등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은 무용수로 '슬립노모어' 개막부터 지금까지 쭉 출연 중입니다. 그가 최종 오디션 전날 포기하려 했었던 사연, 배우가 관객을 하나씩 데리고 들어가는 '원온원(one-on-one)'의 비밀, 퇴장 없이 3시간을 살아내는 배우들의 이야기, 그리고 처음 보는 관객들을 위한 관람 팁까지 들어봤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것조차 공연의 일부라는 '슬립노모어'의 세계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