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리꾼의 세 시간 반 '흥보가' 완창...'삼전' 퇴사 후 판소리 '올인'한 이유 ㅣ 소리꾼 마포 로르 [커튼콜 316] [커튼콜]
10 June 2026

프랑스 소리꾼의 세 시간 반 '흥보가' 완창...'삼전' 퇴사 후 판소리 '올인'한 이유 ㅣ 소리꾼 마포 로르 [커튼콜 316]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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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316회에서는 판소리 '흥보가' 세 시간 반 완창 무대를 마친 프랑스 소리꾼 마포 로르 씨를 만납니다. 대학원에서 회계를 전공하고 삼성전자 파리지사에서 일하던 마포 로르 씨는 우연히 접한 판소리에 푹 빠져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2017년 판소리를 배우기 위해 안정된 직장과 파리 생활을 접고 한국에 왔고, 9년간 정진 끝에 '흥보가' 완창의 꿈을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