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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September 2026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한국인 주역...고2 때 발레 시작? 다들 놀라요 ㅣ 발레리노 안재용 ㅣ 커튼콜 328 [커튼콜]
SBS 골라듣는 뉴스룸
1 h 1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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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때 우연히 본 발레 한 편이 이 남자의 인생을 바꿨습니다. 그가 본 발레는 천재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안무한 '로미오와 줄리엣'이었죠.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그는 연습에 매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들어갔고, 몇 년 후 바로 그 마이요 감독이 이끄는 발레단에 입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