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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 오페라 주역 소프라노, 앙코르 하려다 울어버린 이유 ㅣ소프라노 박혜상 ㅣ커튼콜 321 [커튼콜]
21 July 2026

메트 오페라 주역 소프라노, 앙코르 하려다 울어버린 이유 ㅣ소프라노 박혜상 ㅣ커튼콜 321 [커튼콜]

SBS 골라듣는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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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321회의 주인공은 아시아 소프라노 최초로 클래식 명가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비롯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프라노 박혜상 씨입니다. 도이치 그라모폰 데뷔 앨범에 한국어로 부른 우리 가곡을 실었던 그는 최근 '한국 가곡 연대기'라는 제목의 리사이틀을 열었습니다. 신라 향가부터 판소리, 현대 가곡까지, 박혜상 씨가 동서양을 넘나들며 써내려간 새로운 연대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커튼콜에서 따끈따끈한 공연 실황 하이라이트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