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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324회에서는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에게 듣는 예술경영 이야기 이어갑니다. 그는 남들이 뜯어말린 프로젝트를 밀어붙여 성공한 이력이 많습니다. 2000년대 초반, 예술의전당 '말러 교향곡 전곡 시리즈'로 국내에서 드물었던 말러 연주를 유행시켰고, 국립극장 재직 시절에는 '시즌제'를 도입해 수많은 히트작을 내놨습니다. 뮤지컬 관객들이 소리꾼 김준수가 등장하는 창극에 몰리기 시작했고, 전통과 정구호 씨의 현대적 미감이 만난 '향연' '묵향' 등이 당시 나온 작품들입니다.
그가 주변의 반발이나 만류에 굴하지 않고 이런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예술경영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여의도에 짓는다는 제2 세종문화회관은 어떤 모습이 될까요? 화려한 무대 뒤에서, 온갖 난관을 뚫고 그 무대를 성사시키는 예술경영 이야기, 직접 확인해보세요.
그가 주변의 반발이나 만류에 굴하지 않고 이런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예술경영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여의도에 짓는다는 제2 세종문화회관은 어떤 모습이 될까요? 화려한 무대 뒤에서, 온갖 난관을 뚫고 그 무대를 성사시키는 예술경영 이야기,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