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조단경을 강의하시며 전과 후의 마음이 다름을 알면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고 하셨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마음은 본래 왔다 갔다 하는 것인데 다른 마음이 있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